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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벌써 401건, 올해 최악의 해 되나

올해 들어 미국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이 이미 400건을 넘어 올해가 최악의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있다고 포브스와 ABC 방송이 23일 보도했다.   비영리단체인 총기폭력아카이브(GVA)에 따르면 범인을 제외한 사상자가 4명 이상인 총기 난사 사건이 올해 들어 401건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365건과 비교해 9% 이상 많은 것이다. 지난해 한 해 동안에는 647건이 발생했다.   특히 올해 7월 들어서만 65건이 발생해 81명이 사망하고 30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주말 사이에만 총기 난사는 6건 발생했다.   22일 오전 1시쯤 휴스턴 남부의 마거릿 젱킨스 파크에서 생일 파티가 끝나가던 때에 발생한 총격으로 21세의 임신한 여성이 숨지고 다른 4명이 다쳤다.   현장에 함께 있었던 이 여성의 어머니 에보니밸리언 씨는 딸과 함께 파티 장소를 떠나려던 때 최소 2명이 말다툼을 벌이다 권총을 뽑아 들고선 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일요일인 23일 오전 4시쯤 워싱턴주 시애틀 시의회 근처에서도 불법 자동차 경주 행사에서 총기 난사가 벌어져 남녀 각각 2명이 다쳤으며, 이 중 1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전날 오후 4시쯤에는 테네시주 멤피스 남동부 파크웨이 빌리지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명이 숨졌으며 부상자 4명 중 어린이 1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웨이드에서 22일 오후 1시 주유소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총기난사 최악 올해 총기난사 총기 난사가 휴스턴 경찰

2023-07-24

핼러윈의 비극…미 전역서 총기난사로 12명 사망·52명 부상

미국에서 핼러윈 데이가 낀 주말에 총기 난사 사건이 연달아 발생,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52명이 다쳤다고 CNN방송이 보도했다.   CNN은 1일 총기사건을 집계하는 '총기폭력 아카이브'와 지역 뉴스, 경찰 발표 등을 자체 취합한 결과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4명 이상이 사망·부상한 총기 사건을 난사 사건으로 분류할 경우 주말에만 미국 전역에서 최소 11건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리노이주에서는 핼러윈을 맞아 가정집에서 열린 파티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2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다.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도 토요일인 지난달 30일 파티에서 벌어진 총격에 2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   총기폭력 아카이브에 따르면 올해 총기난사 사건은 599건 발생했다. 작년에는 611건, 2019년엔 417건이라고 단체는 설명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작년부터 총기난사 사건이 늘어난 셈이다.   10월 31일인 핼러윈 데이에 미국의 아이들은 분장을 하고 집집마다 사탕과 초콜릿을 얻으러 다닌다. 성인들도 갖가지 모습으로 분장을 하고 축제처럼 즐긴다.    총기난사 핼러윈 총기난사 사건 올해 총기난사 핼러윈 데이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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